김영준 총영사는 2.13(수) 3년간 근무를 마치고 오는 2월말 귀임 예정인 재외한국학교(상해, 무석, 소주) 학교장과 오찬을 하였습니다. 김 총영사는 재외국민교육에 힘쓴 학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외한국학교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